국방부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최근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과 관련해 휴전선 인근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의 경계 태세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합참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 및 군사훈련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신속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Breaking News] Joint Chiefs of Staff is trying to figure out the situation near the armistice line, and concerns about national provocation [More News]
【速報】合同参謀、休戦ライン付近の状況把握中、局地挑発を懸念
韩国联合参谋本部正在了解停战线附近的情况，担心发生局部挑衅。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Объединенные силы начальников штабов и выясняют ситуацию вблизи линии прекращения огня, опасаясь провокаций со стороны стран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