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혁(28), 최근 동료 간호사 2명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해 주목받고 있다. 구씨는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그동안 동료들과의 돈독한 관계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고백은 그가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품고 있었음을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

구씨는 지난 주말, 동료 간호사인 이영희(27)와 박지현(26)을 조용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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