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 한 교육공무원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충북 교육청 소속의 조씨는 최근 한 대형 솥뚜껑 제조업체로부터 협찬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업체는 조씨가 관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목적으로 협찬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교육청의 정책 수립에 관여하는 직책에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이…
[NEWS] Cho, a Chungbuk education official, sponsored the pot lid! [More News]
[NEWS] 忠清北道教育公務員のチョさん、釜のふたに協賛！
[NEWS] 忠北教育公务员赵某，锅盖赞助！
[NEWS] Чо,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служащий по образованию в Чхунчхоне, спонсирует крышку кот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