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으로 제공된 햄버거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 이날 급식은 예고 없이 변경되어 학생들에게 제공되었으며, 일부 학생들은 평소와 다른 메뉴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학교 급식 관계자는 “사전 통보 없이 메뉴가 변경된 것은 시스템 오류로 인한 것”이라며 “햄버거는 영양가가 높은 재료로 만들어져 있어 간혹 제공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An elementary school in Jochiwon..There’s a hamburger at school. It’s a big mess [More News]
[速報] 鳥致院のある小学校..給食にハンバーガー出てくる…大混乱
[速报] 鸟致院的一所小学..学校食堂里有汉堡,引起巨大混乱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Одна начальная школа в Ёчховоне…На обед выходят гамбургеры… Большой хао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