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번동초등학교 6학년 3반의 김남준 군이 최근 한 달간의 고통을 끝내고 변비를 극복한 소식을 전했다. 김 군은 12kg에 달하는 대변을 배출하며 “엄마, 나 똥이 잘 나와!”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남준 군은 지난달부터 심각한 변비로 고생해왔다. 매일 아침 화장실에 가는 것이 고통스러웠고, 친구들과의 놀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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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Kim Nam-joon of the 3rd class of the 6th grade of Bundong Elementary School, who pooped 12kg in a month after breaking constipation, said, “Mom, I poop well.” [More News]
[単独] 番洞小学校6年3組のキム·ナムジュン、1ヵ月で便秘を突き抜けて12kgのウンチをしながらお母さん、私、ウンチがよく出るので発言..
[单独]樊洞小学6年级3班的金南俊,一个月内突破便秘,拉了12kg的便便,说”妈妈,我很爱拉屎……
[Одинокий] Ким Намджун, старший в 6-м классе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Бандон, через месяц после запора 12 кг дерьма, мама, дерьма, хорошо выступи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