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서대문구로 출근하는 과정에서 무단 결근을 일삼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주민은 최근 몇 차례 출근을 하지 않고, 대신 근처 공원이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정규 근무 시간 동안 여러 차례 SNS에 자신의 외출 사진을 올리며, 마치 정상적으로 일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직장에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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