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전기계량기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부정행위가 드러나면서, 이기훈 대표가 체포되고 그의 소속 회사에서 사용된 미터기가 압수됐다. 경찰은 이 대표가 불법으로 조작된 미터기를 사용해 전기 요금을 부풀려 고객들에게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기훈 대표는 최근 몇 년간 여러 대형 건설 현장에 미터기를 공급하며, 해당 기기가 정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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