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의 유망주로 주목받던 박민규(28)가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몇 년간 부상과 경기 출전 미루기로 어려움을 겪었던 박민규는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그 길을 접기로 결정했다.
박민규는 2016년 프로 데뷔 이후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8년에는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리그 MVP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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