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 프로덕션이 최근 발표한 ‘글리치 X’의 런칭 이벤트가 예년과 비교해 턱없이 짧은 1시간으로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벤트에서 유명 아티스트 리암과의 인터뷰가 포함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결정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과 팬들은 이번 이벤트의 축소가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석되고 있다. 일부는 코로나19로…
[Breaking News] Glitch Productions, less than an hour of Glitch X…”Last year, I did a four-hour Liam interview.. Aren’t you working?” [More News]
【速報】グリッチプロダクション、グリッチXを1時間もしない···「去年は4時間してリアムインタビューもしたが.. 仕事しないのか？」
[速报] Glitch Production, Glitch X不到1个小时…”去年做了4个小时的Liam采访。 不工作吗？”
[Ускорение] Glitch Productions, Glitch X менее часа…В прошлом году я провела 4 часа интервью у Лиама. Ты не работаеш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