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박태현님 집안일하느니 밖에서 일만하고 싶다”라는 발언을 올리며 파문을 일으켰다. 이 발언은 박태현 씨의 아내가 집안일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씨는 자신의 아내가 집안일을 혼자 감당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차라리 밖에서 일하며 스트레스를 해소…
[Exclusive] I want to work outside, rather than doing housework Mrs. Lee passed out. [More News]
[単独]朴テヒョンさん、家事より外で仕事だけしたい 破門奥様気絶。
[单独] 比起做家务 想在外面工作 波纹夫人晕倒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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