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한 13세 여중생이 최근 ‘단다단’이라는 신종 마약성 물질에 중독된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중생은 친구들과 함께 자주 모이는 장소에서 ‘단다단’을 복용한 후 급격한 신체적 변화와 정신적 혼란을 겪었다고 전해진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녀는 복용 후 불안정한 행동을 보였으며, 호흡 곤란과 극심한…
[Exclusive] A 13-year-old middle school girl in Daegu was transferred to the emergency room after showing symptoms of “Dandadan” addiction [More News]
[単独]大邱で13歳の女子中学生が「ダンダダン」中毒症状を見せ救急室に移送
[单独] 大邱一名13岁女中学生出现”断断续续”中毒症状,被送往急救室
[Один] 13-летняя ученица средней школы в Тэгу показала симптомы отравления “тандаданом” и перевезла в отделение скорой помощ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