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부주장 케빈 더브라위너가 팀 동료인 로드리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더브라위너가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이후, 팀 내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사건은 최근 맨시티의 훈련장에서 촬영된 영상에 담겼다. 영상 속에서 더브라위너는 로드리에게 손가락 욕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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