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32세)이 휠체어를 타고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적발되어 입건됐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 강남구의 한 번화가에서 발생했으며, 목격자들의 신고로 경찰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했다.
목격자들은 김씨가 휠체어에 앉아 인근 카페 앞에서 음란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김씨를 붙잡…
[Breaking News] Kim Jun-sung was booked for obscene acts on the street in a wheelchair, and Kaho voluntarily announced his withdrawal [More News]
【速報】キム·ジュンソン車椅子に乗って街頭でわいせつ行為で立件、ガガホホ任意脱退公示
[速报]金俊成坐着轮椅在街上因淫乱行为立案,家家户户公布任意退出。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Ким Джун Сон в инвалидном кресле за непристойное поведение на улице, и объявление о том, что он ушел из Гагах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