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24)이 한 달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아침 등원에 나설 의지를 밝혔다. 그간의 공백이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 것인지, 그는 각오를 다지며 새롭게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규원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아침에 학교에 갈 생각을 하니 설렌다”는 글과 함께 등원 준비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규원의 등원 소식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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