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서 공군작전사령부의 성군기 위반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박일병은 자신의 행동을 “기어봉으로 착각해 실수로 다른 것을 만졌다”라고 해명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박일병의 발언이 진정성을 결여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공군 내부의 성적 문화와 규율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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