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노고 학생인 박지민(21세)이 화장실에서 진정훈(22세)으로부터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직후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곧이어 경찰에 사건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박지민은 사건 발생 당일 오후 3시경 캠퍼스 내 화장실에서 진정훈과 마주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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