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남성 김진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태윤이라는 친구에게 “나는 태윤님에게 모든 것을 해줄 수 있어”라는 다소 충격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이 발언은 단순한 친구 간의 농담으로 시작했지만, 두 사람의 관계와 이들의 소통 방식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진은 태윤과의 긴밀한 우정을 강조하며, “서로를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내용…
[Breaking news] Kim Jin ＂, a 14-year-old man. I can do everything for Tae Yoon. ＂ [More News]
[速報]14歳男性キム·ジン ＂私はテユン様にすべてをしてあげられる ＂
[速报] 14岁 男士 金振 ＂ 我可以给泰允做一切 ＂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14-летний мужчина Ким Джин ＂ Я могу сделать все для Тэ Юн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