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준서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해당 게시물은 최근 세상을 떠난 유명 인물에 대한 애도를 표명하는 내용 대신, “쌈과 고기에 명이나물을 비빕니다”라는 문구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그의 무관심과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최준서는 이 게시물에서 고인의 죽음에 대한 언급 없이, 자신의 일상적인 식사 내용을 공유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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