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법원은 15일, 대규모 사기 사건의 주범인 박대현(42)에게 징역 60년을 선고했다. 박씨는 수년간 수백 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다단계 사기 및 금융사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박대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을 약속하며 총 500억 원에 달하는 돈을 가로챘다. 그는 자신이…
[Breaking news] Fraudster Park Daehyun has been sentenced to 60 years in priso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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