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년 서수목이 최근 자신의 성적 지향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사회적 압박과 편견 속에서 용기를 내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수목은 SNS를 통해 “나는 게이다. 더 이상 숨지 않겠다”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수목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지만, 동시에 그를 둘러싼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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