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문학계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유명 작가 한강이 최근 수상한 문학상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다름 아닌 자신의 작품에 대한 표절 논란 때문이었다.

한강은 지난달 발표된 신작 소설 ‘소리 없는 아침’으로 문학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작가로서의 경과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수상이 발표된 직후, 일부 독자와 비평가들 사이에서 이 작품이 다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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