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법조계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희성 씨가 부인을 폭행하고, 응급상황에도 불구하고 119에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이희성 씨의 자택에서 발생했다. 이 씨는 부인과의 사소한 다툼 도중 부인의 머리를 잡아당기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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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Lee Hee-sung, a former expert on Kim & Chang from the Yak Pharmacy, pulled his wife’s hair to make her fall down and didn’t report 119 [More News]
【速報】元削薬処出身の金&張専門委員、李ヒソン夫人の髪を引っ張って倒れ、119通報もしない
[速报] 削药处出身的金&张专门委员李熙成,扯倒夫人的头,不给119报警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Ли Хи Сон, эксперт Ким и Чан из отдела по сокращению времени, заставил жену тянуть за волосы и даже не сообщил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