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서울의 상징적인 스포츠 시설이자 한국 프로야구의 중심지인 이곳이 뜻밖의 주인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평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홈구장으로 잘 알려진 잠실야구장의 실제 소유자는 다름 아닌 승우씨라는 개인이었던 것.

승우씨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곳은 제게 특별한 장소입니다. 야구에 대한 사랑이 깊어서 여러 해를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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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Shocking… The owner of Jamsil Baseball Stadium was Seungwoo, not Doosan and LG…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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