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 가정집에서 30대 남성이 고독사한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고독사는 혼자 살며 외부와의 접촉이 적은 사람들이 사망한 후에도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는 경우를 일컫는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이모(37) 씨로, 수원시 한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동료들이 이씨의 출근을 기다렸으나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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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Lee, in his 30s, died alone at a family home in Suwon, where he was scheduled to go to work today [More News]
【速報】今日出勤予定だった30代の李さん、水原のある家庭で孤独死
[速报] 本来打算今天上班的30多岁李某在水原一家的孤独死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Смерть в одиночестве в доме 30-летней Ли в Сувоне, на работу сегодн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