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온라인 발언으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

최근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 박하늘(11세)의 발언이 SNS를 통해 퍼져나가면서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박 학생은 자신이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에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모두 쓸모없다. 나만의 꿈을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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