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10대 남성 이승민(17)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3시경, 서울 시청 인근 번화가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쇼핑을 하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혼란이 벌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승민은 총기를 들고 난입해 무차별적으로 발포를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5명이 부상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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