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번화가에서 신원 미상의 30대 남성이 알몸으로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12일 오후 3시경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갑자기 옷을 벗고 도로 한가운데에서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는 고성과 함께 주변 차량에 몸을 부딪히며, 경찰이 출동하기 전까지 약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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