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원의 한 청소년이 자신의 오빠와의 생활에 대한 충격적인 주장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20대 초반의 김아○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가 동생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고, 오히려 TV만 보며 놀고 있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고, 가족 간의 소통 부재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다.

김씨는 “오빠는 항상 방에 틀어…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The " of Suwon, Kim Ah, ", doesn’t play with her younger brother, doesn’t study, just watches TV… “Shocking around the world” [More News]
[速報]「水原に住む"キムア×"さんが弟と遊ばずに勉強もしないでテレビばかり見て遊んでる…」 全世界の衝撃
[速报]”水原寺 " 金雅×" 哥哥不和弟弟一起玩,也不学习,只看着电视玩…… “震惊全世界”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увонса " Ким А × " брат не играет со своим младшим братом, не учится, а просто смотрит телевизор … Глобальный шо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