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 초등학생이 동급생의 개인적인 정보를 담은 메시지를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이 그 주인공의 이름과 함께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중심에 있는 학생, 배도연(12세)은 동급생 김은호(12세)의 신체적 특징을 언급하며, 그의 부모가 없는 고아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
[NEWS] Kim Eun-ho,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in Cheongju, was sued for defamation by distributing the fact that he was Goa in a group chat room, mentioning Sung Ki-gil… Netizens are shocked by the behavior of Bae Do-yeon, a sixth grader, saying that tactility is a problem… [More News]
[NEWS] 清州のある小学生ペ·ドヨンの同級生キム·ウンホの性器の長さに言及し、孤児という事実までグループチャットに撒いて名誉毀損で告訴され··· 触法が問題だと言って6年生のベドヨンの行動にネチズン衝撃を受ける···
[NEWS] 清州某小学生裴度妍同级生金恩浩的生殖器长度被提及,甚至把是孤儿的事实也散布在聊天群里,以名誉毁损被起诉… 说触法有问题，6年级学生裴度妍的行动让网民震惊…
[NEWS] Ким Ын Хо, одноклассник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в Чхонджу, упоминает длину гениталий ученика Пэ Доён, и даже тот факт, что Гоа была обвинена в клевете, распылив ее в групповом чате… Интернет-пользователи шокированы поведением Пэ До Ён, ученицы шестого класса, говоря, что способ привлечения является проблемо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