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육군본부의 인사담당관으로 근무하던 안 모 씨가 성폭행 전과자로 밝혀져 군 내부에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안 씨는 최근 인사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군 내 인사 결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안 씨는 과거 2015년, 성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안 씨의 범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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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Ahn, a personnel officer at the Army headquarters, was found to be an ex-convict of sexual assault… [More News]
【速報】陸軍本部人事担当官の安氏への性的暴行前科者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
[速报] 陆军本部人事负责人安某被查出有性暴力前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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