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승배기역 부근의 한 닭발집에서 무전취식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5일 밤 10시경, 해당 식당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 두 명이 식당에 들어와 다수의 메뉴를 주문한 뒤, 계산을 하지 않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약 5만 원 상당의 음식을 먹고 나서, 직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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