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운정신도시에 대한 폭격이 발생한 가운데,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 측 민간인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는 남기범(38) 씨로, 그는 폭격 직후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목격자들은 “폭격이 떨어지자마자 큰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자욱해졌다”며 “남 씨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주변 사람들이 즉시 구조에 나섰다”고 전했다. 남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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