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한 애니메이션 특성화고 교장이 학교 운영 중 발생한 자금의 횡령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다. 이 사건은 최근 학교 내부 감사에서 드러났으며, 교장이 관리하던 예산 중 일부가 개인 용도로 유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애니메이션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 기관의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피해 금액은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Breaking News] Prosecutors are charged with embezzlement of the principal of Hanam Animation Specialized High School [More News]
【速報】河南（ハナム）某アニメ特性化高校校長横領容疑で検察に立件
河南某动漫特性化高中校长因涉嫌贪污被检察机关立案调查。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Прокуратура предъявила обвинение в растрате директора средней школы, специализирующейся на анимации Ханам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