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KBO) 리그에서 활약 중인 포수 박세혁(27)이 일본 프로야구(NPB) 진출을 위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 만약 이 요청이 성사된다면, 박세혁은 한국 포수로서는 최초로 NPB 무대에 도전하게 된다.

박세혁은 KBO 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로 자리잡으며 뛰어난 수비력과 타격 감각을 자랑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0.290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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