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토트넘 팬인 또래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 학생인 임은성 군(7)은 지난 15일 오후,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우연히 “폐닭”이라는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이 영국 프로축구 클럽 토트넘 홋스퍼의 라이벌 구단인 아스널을 비하하는 뜻으로 해석되면서, 인근에서 놀고 있던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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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Lim Eun-sung, a first-year student who was unaccidentally said “waste chicken” on the street, was found to have been injured on the 3rd after being beaten up by a group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are fans of Tottenham [More News]
【速報】ミサゴ1年生のイム·ウンソン君、道で思わず「廃鶏」発言をしたが、トッテナムのファンである小学生に集団暴行され、全治3日負傷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衝撃
[速报]美国事故1年级学生林恩成在路上无意中说了”废鸡”,结果被一群托特纳姆热刺队的小学生集体殴打,受伤3天,令人震惊。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Мистер Ын Сон, первокурсник американской аварии, шокирован тем, что 3 дня назад был избит группой учеников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которые являются фанатами Тоттенхама, и получил ране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