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서 한 고등학생이 SNS에 올린 종교적 비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학생은 17세로, “하나님 시x”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조롱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 사건은 빠르게 퍼져나가며 지역 사회와 종교 단체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학생의 발언은 대전 지역의 기독교 단체들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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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God’s Poem x” High school student (17 years old) living in Daejeon City religiously criticized, insulting remarks… Finally, a religious organization opened its mouth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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