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여고생이 자신의 첫사랑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은채양은 최근 친구들과의 대화 중 동갑내기 송치윤군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김양은 “송치윤군을 좋아하게 된 지는 벌써 몇 달이 지났다”며 “처음에는 그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점점 더 그에게 끌리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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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Kim Eun Chae-yang (17 years old) • •”I have someone I like.” The shock confession was made by Song Ki-yoon, who is the same age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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