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유튜버가 17세 여고생에게 성적인 사진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구독자 수 천 명을 기록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뱀파인뎅’의 운영자는 자신이 가진 영향력을 악용하여 미성년자에게 불법적인 요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의 발단은 피해 여고생이 ‘뱀파인뎅’의 팬이라는 사실을 SNS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해당 유튜버…
[Breaking News] 1,000 subscribers, YouTuber ‘Bampaigning’ asks 17-year-old high school girls for sexual photos… “Shocked.” [More News]
【速報】購読者1000人のYouTuber「バンパイン」17歳の女子高生に性的な写真を要求··· 「衝撃」
[速报]1000名订阅者Youtuber”Bamfine Ding”要求17岁的女高中生拍性照… ‘震惊’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Тысячи подписчиков Youtube “Bamfinding” требуют сексуальных фотографий от 17-летней старшеклассницы… «Шо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