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눈칫밥’을 먹느라 저녁 식사를 거른 똥개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똥개는 주인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주인이 남긴 음식을 눈치 보며 몰래 먹다가 결국 식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 박모(32) 씨는 “사실 저녁을 먹이려고 했지만, 똥개가 너무 배고파 보이길래 일부러…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Dung dog, I’m not hungry because I’m eating “eye-cheeked rice” for dinner.. [More News]
[速報]トンゲ、夕食抜きで”ヌンチプ”食べてお腹が空かない..
[速报] 癞皮狗,因为隔着晚饭吃”眼力见儿饭”,肚子不饿…
[Расстроен] Пук, я не голоден, потому что ем “Снежный рис” после просмотра ужи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