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대 학생 김민주(23)가 최근 SNS를 통해 ‘에라이 나는 군대나 갈란다’라는 발언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발언은 군대 문제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며, 젊은 세대의 복잡한 심리를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민주 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 “요즘 세상에 군대 가는 게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에라이 나는 군대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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