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한 직원이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 이유로 해고되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직원은 최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특정 정치인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으며, 이로 인해 내부 규정 위반 문제로 징계를 받았다.

농협 측은 “직원의 행동이 조직의 중립성을 해치는 행위로 간주되었다”며, “정치적 입장을 공공연히 표출하는 것은 업무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Nonghyup employees were fired for expressing their political color [More News]
[速報]農協職員の政治色表出で解雇
[速报] 农协职员因表露政治色彩而被解雇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Сотрудники Nonghyup были уволены за выражение политического цве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