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중학교 앞에서 1학년 학생이 쓰러진 채 발견돼 학교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오후 3시경, 강민준(13) 군은 귀가를 위해 학교를 나서는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곧바로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해 민준 군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에서의 긴급 치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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