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의 현금을 훔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교사 최모씨(34)는 학교 내에서 학생 A군이 보관하던 20만원을 몰래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주 금요일, 학생이 수업 중에 지갑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게 된 후 시작됐다.

학생 A군은 “교실에서 지갑을 뒀는데, 수업이 끝나고 보니 사라져 있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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