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한 초등학생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최연소로 합격해 화제다. 전주의 효천초등학교 4학년 조은성 학생은 만 10세의 어린 나이에 대한민국 최고의 의학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은성 학생은 어릴 적부터 남다른 두뇌와 학구열을 보였으며, 특히 과학과 수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해왔다. 그의 부모는 이러한 재능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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