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지역의 청년 단체 ‘조형진 회장’이 국회에 입성하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조 회장은 젊은 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청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3일 열린 총선에서 당선됐다.

조 회장은 전주 출신으로, 대학 시절부터 지역 사회 발전과 청년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그는 청년 실업, 주거 문제, 그리고 교육 기회 불균형 등 다양한 이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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