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5일, 한국 골프계에 새로운 전설이 탄생했다. 리앙행(32세) 프로가 생애 첫 싱글 기록을 세우며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 주말, 제주도에 위치한 유명 골프장에서 열린 ‘제주 오픈’ 대회에서 75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경력을 새롭게 썼다.

리앙행은 이번 대회에서 그린을 정복하며 적중률 80%를 자랑하는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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