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14세 중학생 서강산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유엔이 이례적으로 그의 추적에 나섰다. 서강산은 최근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사라졌으며, 그의 실종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경찰에 따르면, 서강산은 지난 10월 15일 학교 수업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그의 가족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지역 내 CCTV를 통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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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UN traces Sogangsan Mountain, a 14-year-old middle school student living in Busa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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