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중학생이 지명수배를 받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경찰청은 15세의 서 모군에게 지명수배를 내린 이유로, 그가 최근 발생한 절도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 군은 지난달 부산의 한 상점에서 고가의 전자기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으며, CCTV 영상에 그의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후, 해당 상점 측은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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