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에서 한 소방관이 윗통을 벗고 출근한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6세의 박모씨는 지난 25일 아침, 동료들이 출근하는 시간대에 상반신을 노출한 채 소방서에 도착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박씨는 “더운 날씨에 잠깐의 기분 전환이 필요했다”며, 일상적인 출근길에 변화를 주고자 한 의도를 밝혀 눈길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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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Park (36), a firefighter in Samcheok City, went to work with his top off, making headlines [More News]
【速報】三陟市消防士の朴某氏(36歳)が上半身裸で出勤して話題
[速报]三陟市消防员朴某(36岁)脱光上衣上班成为话题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Пожарный Пак (36 лет) в городе Самчхок, пришел на работу с обнаженным лиц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