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공단에서 발생한 논란이 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직원이 자원봉사자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데려온 사건이 징계 처분으로 이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직원은 자원봉사 활동 중 어린이와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 자신의 5세 자녀를 함께 데려왔다. 그러나 모공단 측은 이를 규정 위반으로 간주하고, 해당 직원에게 징계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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